텐트 세탁 맡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
언제 맡겨야 하는지, 맡기기 전에 챙길 것, 세탁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, 받은 뒤 확인할 것까지 정리했어요.
텐트 세탁 주기, 보관법, 발수코팅 시기까지. 맡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.
언제 맡겨야 하는지, 맡기기 전에 챙길 것, 세탁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, 받은 뒤 확인할 것까지 정리했어요.
시즌이 끝나고 장비를 어떻게 넣어 두느냐가 다음 시즌 첫 캠핑을 결정해요. 텐트·침낭·매트·가스·랜턴까지 종류별로 정리했어요.
다운 침낭은 전용 세제와 드럼세탁기 섬세 코스, 테니스공 넣은 저온 건조가 핵심이에요. 너무 자주 빨 필요는 없고, 보관은 압축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.
면·TC 텐트는 통기가 좋고 결로가 적은 대신 물을 머금어요. 첫 캠핑 전 시즈닝, 비 온 날 스트링 조절, 곰팡이 대비만 알면 오래 써요.
가벼운 텐트는 욕조에서 직접 세척할 수 있어요. 다만 세탁기·표백제는 금물이고, 크고 무거운 텐트는 헹굼과 건조가 어려워 전문 세탁이 나을 수 있어요.
텐트 안쪽이 물바다가 되는 결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원단에 닿아 생겨요. 환기와 습기 줄이기가 핵심이고, 철수 후 건조까지가 결로 관리예요.
젖은 텐트는 24~48시간 안에 펼쳐 말려야 곰팡이가 안 펴요. 현장에서 챙길 것부터 아파트에서 말리는 요령까지 정리했어요.
물방울이 굴러떨어지지 않고 원단에 스며든다면 발수가 떨어진 거예요. 방수와는 다른 기능이고, 세척과 발수 재처리로 다시 살릴 수 있어요.
오래된 텐트가 끈적이고 식초 같은 냄새가 난다면 방수 코팅이 삭은 거예요.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더 번지지 않게 할 수 있고, 새 텐트는 보관만 잘해도 막을 수 있어요.
곰팡이는 젖은 채 접어 둔 텐트에서 2~3일 만에 시작돼요. 점 몇 개일 때는 집에서 손쓸 수 있고, 번졌다면 전문 세탁이 답이에요.
시즌이 끝나면 바로 세탁해야 하는 이유와 적정 주기를 정리했습니다.